경남도, 의령·사천지역 '생활체육시설' 건립사업 국비 확보…전국 최다

박유제

pyj8582@kpinews.kr | 2022-12-06 14:26:44

올해 3차례 걸쳐 총 218억 확보 성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3년 생활체육시설 기금사업' 추가 공모에서 경남도가 전국 최다 규모인 국비 60억 원을 확보했다.

추가 공모에 선정된 곳은 '의령 시니어친화형 국민체육센터'와 '사천 시니어친화형 국민체육센터 등 2곳이다.

▲ 의령 시니어친화형 국민체육센터 조감도 [경남도 제공]

이에 따라 2025년까지 총 166억 원(국비 60, 지방비 106)을 투입해 도민건강 증진과 건전한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는 실내종합체육시설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

'의령 시니어친화형 국민체육센터'는 전국 최초로 국민체육센터와 실외에서 할 수 있는 파크골프장이 함께 구성돼 있어, 중앙부처 평가에서 큰 호응을 얻어 우수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임재동 경남도 체육지원과장은 "이번 공모선정과 국비확보로 민선8기 도정과제인 파크골프장 조성과 대통령 국정과제인 시니어친화형 건강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시설 조성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1차 생활체육시설 기금사업 공모에 29억 원, 2차 129억 원에 이어 이번 3차 60억 원 등 3회 연속 전국 1위 달성으로 2022년 한 해 동안 국비 218억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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