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항공우주·방위산업·원전 주력기업 '일자리창출' 업무협약
박유제
pyj8582@kpinews.kr | 2022-12-06 14:15:06
경남도가 항공우주산업과 방위산업, 원전산업 육성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팔을 걷었다.
경남도는 6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한국생산성본부, 한국산업기술시험원, 경남테크노파크와 함께 '경남 안보전략산업 육성을 통한 좋은 일자리 창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완수 도지사를 비롯해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 안완기 한국생산성본부 회장, 김세종 한국산업기술시험원장, 노충식 경남테크노파크 원장 등 기관장과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안보전략산업 분야별로 앵커기업과 중소기업의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지속가능한 지역혁신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는 기반을 확립하는 데 협력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협약내용은 △중소벤처 기업과 전문가 자문을 통한 협력네트워크 구축·운영 △초기 기술개발부터 제품개발 등 기술사업화 지원 강화 △현지진출 유망기업 발굴과 수출 전문인력 양성 등 글로벌화 협업 지원 등이다.
이번 협약으로 도에서는 기업지원과 안보전략산업의 정책 발굴에 노력하고, 중진공에서는 네트워크 운영과 정책자금, 기술사업화와 수출마케팅을 지원한다.
또 한국생산성본부에서는 교육·컨설팅과 ESG 대응전략 수립을, 한국산업기술시험에서는 제품개선과 기술규제·인증획득 지원, 경남테크노파크는 연구개발과 기술사업화, 마스터플랜 수립에 역할을 담당해 나가기로 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항공우주, 방산, 원전산업은 정부에서 국정과제로 채택해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맞이했다"며 "기술력 강화가 좋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고,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미래 먹거리인 안보전략사업에서 좋은 성과가 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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