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라오스 비엔티안 논께오에 초등학교 건립
김윤경 IT전문기자
yoon@kpinews.kr | 2022-12-05 17:30:25
KT&G(사장 백복인)가 사단법인 나눔문화예술협회(이사장 유현숙)와 함께 라오스 비엔티안시 논께오 지역에 초등학교를 건립했다고 5일 밝혔다.
KT&G는 라오스 교육 인프라 지원을 위해 2021년 11월부터 논께오 지역에 초등학교 건립을 추진, 착공 약 1년 만에 시설을 완공했다.
신축 학교 건물은 교실 6개, 다목적실, 교무실, 화장실 4개를 갖췄고 교실과 다목적실에는 컴퓨터와 선풍기, 책걸상, 악기 등 기자재가 마련됐다. 야외에는 축구장이 조성됐다.
학교 건립에 소요된 비용은 KT&G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성금으로 모인 '상상펀드'로 전액 마련됐다.
'상상펀드'는 2011년 출범한 KT&G만의 독창적 사회공헌기금이다. 임직원들이 매월 급여의 일정 금액을 자발적으로 기부하면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더하는 '매칭 그랜트' 형태로 조성된다.
이상학 KT&G 지속경영본부장은 "논께오 지역 초등학교 건립이 라오스의 미래세대 육성과 교육환경 개선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기업 시민의 자세로 도움이 필요한 국가들의 사회문제 해결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밝혔다.
KT&G는 지난 2019년 라오스 사반나케트주 깜빠네 지역에 초등학교를 건립한 바 있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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