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창원 CECO서 스마트그린에너지 국제조선해양산업展

박유제

pyj8582@kpinews.kr | 2022-12-05 17:24:36

7개 시·군 공동 주최...조선해양산업 패러다임 전환 공유

'2022 스마트그린에너지 국제조선해양산업전'이 5일 경남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개막됐다. 이 행사는 7일까지 이어진다. 

▲ 5일 창원에서 열린 스마트그린에너지 국제조선해양산업전 개막식 모습 [경남도 제공]

스마트그린에너지 국제조선해양산업전은 경남도가 창원시·통영시·김해시·거제시·함안군·고성군·하동군 등 도내 7개 시·군과 공동으로 마련한 전시 행사다.

이날 개막식에는 박완수 도지사를 비롯해 안경원 창원시 제1부시장, 최학범 도의회 부의장, 천영기 통영시장, 김석기 김해부시장, 박종우 거제시장, 조근제 함안군수, 이상근 고성군수, 케이조선 대표이사, 대우조선해양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미국·캐나다·중국·프랑스 등 14개 국 136개 사가 참가하는 국제조선해양산업전은 2006년부터 격년제로 개최되고 있는 국내 3대 조선해양 관련 산업전 중 하나다.

올해부터는 스마트 선박·디지털화·생산성 혁신 등의 산업 패러다임 전환 추세를 반영해 스마트그린에너지 조선해양산업전으로 행사명이 바뀌었다.

행사는 △친환경·스마트 선박을 주제로 하는 리더스 서밋 △대형 조선 3사 세미나 및 구매·설계 상담회 △탈탄소화, LNG 추진선박 컨퍼런스 △싱가포르·말레이시아 등 해외 바이어와 중소 기자재 간 1대 1 수출 상담회 등으로 진행된다.

안경원 창원시 제1부시장은 "이번 행사로 국내 조선해양기자재 업체, 조선소, 조선해양기자재 기업 간 기술 교류 및 상생협력을 도모하고, 나아가 미래 조선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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