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서 전국생활체육 배드민턴대회 성료…역대 최대 2000여명 참가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2-12-05 11:09:03

'제3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생활체육 배드민턴대회'가 지난 3∼4일 이틀 동안 밀양시내 일원에서 전국 12개 시·도 총 1115팀 2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밀양시배드민턴경기장에서 전국생활체육 배드민턴대회가 열리고 있다.[밀양시 제공]

대한배드민턴협회가 주최하고 경남도배드민턴협회·밀양시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3년 만에 열린 행사로, 밀양 교통 베드민턴경기장을 비롯해 스포츠센터, 밀양초교, 세종고 등 총 4개의 경기장에서 분산 개최됐다.

대회결과 단체전 우승은 부산 대표팀에 돌아갔다. 그 뒤를 이어 울산, 경남이 2∼3위 각각 차지했다. 특별상은 제주특별자치도에 주어졌다.

박일호 시장은 "배드민턴메카도시 밀양에서 생활체육의 꽃인 배드민턴 대회에 이렇게 많은 선수들이 참가해주어 감사하다"며 "오는 22일까지 대한민국 청소년연극제도 개최되고 있으니, 특별한 추억 쌓아가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 한해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배드민턴 대회로 경상남도지사기 생활체육 배드민턴 대회가 오는 17일 밀양시배드민턴경기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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