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혁신우수사례 경진대회서 '탄소중립 수칙 제정' 금상

박유제

pyj8582@kpinews.kr | 2022-12-05 11:02:17

ICT기술 활용 안전사업장 조성, 코로나 자가격리 통지서 온라인 발급 은상

경남 김해시의 2022년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탄소중립 행정수칙 제정 사례가 금상을 차지했다. 또 ICT기술을 활용한 안전사업장 조성과 코로나19 자가격리 통지서 온라인 발급 사례는 은상을 받았다.

▲ 김해시 혁신우수사례 경진대회 행사 모습 [김해시 제공]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각 부서에서 제출한 16개의 사례를 대상으로 1차 서면심사와 2차 시민투표를 거쳐 9개 우수사례가 뽑혔다. 기후대기과의 '탄소중립 행정수칙 제정' 사례가 금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금상 수상 사례는 부서 간 협업으로 일상적 행정업무 상 발생하는 탄소 발생 요인을 찾아 탄소중립 행정수칙을 제정, 지속적인 실천과 이행 점검으로 탄소중립 문화 확산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은상 부문에서는 삼계정수과의 '최신 ICT기술을 활용한 안전관리 체계구축으로 안전한 사업장 조성'과 안전도시과의 '코로나19 자가격리 통지서 온라인 발급 서비스 실시' 사례가 각각 수상했다.

동상 부문에서는 △수질환경과의 '환경교육 마일리지제 시행 및 관리프로그램 구축' △일자리정책과의 '사회적경제 공동브랜드 G Together 출시' △도시디자인과의 '복잡한 옥외광고물 설치기준 정보 시스템 구축' 등이 선정됐다.

심사위원장을 맡았던 김봉조 행정자치국장은 "김해시 직원들이 고민하고 이뤄낸 성과들이 따뜻한 행복도시 김해를 만들어가는 소중한 밑거름"이라며 "시민들의 일상에서 작지만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는 혁신 실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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