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6~7일 미용인들의 축제 '미아트 페스티벌' 개최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2-12-05 07:59:59
부산시는 6∼7일 이틀 동안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2022 부산 미(美)아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미용인들의 축제인 '부산 미아트 페스티벌'은 우수 미용인재를 발굴하고 미용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미용 분야 기능경진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올해 행사는 그간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치유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대면 행사 비중을 대폭 늘려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페스티벌'로 진행된다.
대면 행사로는 기존의 미용 분야 기능경진대회와 함께 퍼스널컬러진단, 메이크업 체험, 미아트사진관 등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으로 채워진다. 미용대학 캡스톤 경진대회, 미용 분야 뷰티셀럽 초청강연, 멘토링 토크쇼 등도 진행된다.
초청 강연에는 '차홍 헤어디자이너'가 '트렌드세터가 되는 법'이라는 주제로 미래 트렌드에 대한 미용인들의 통찰력을 키워주는 강연과 신기술 시연도 펼친다.
주요 온라인 프로그램으로는 자신만의 '뷰티아이템'을 SNS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하는 '왓츠인마이백' 이벤트와 페스티벌 후기 이벤트 등이 마련된다.
조봉수 부산시 시민건강국장은 "미용산업은 대체 불가능한 창의적 영역으로, 앞으로도 미용단체와 학계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발전방향을 모색해 이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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