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관광 발전포럼' 개최·향우인 '고향길 걷기대회' 성료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2-12-04 09:59:15
경남 밀양시는 지난 2일 시청 대강당에서 김성규 부시장, 정정규 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관광 발전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발전포럼은 학계와 관광 전문가들을 초청해 밀양의 미래 먹거리 산업인 관광의 정책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포럼에서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지역 관광정책 전략과 방향 △코로나 이후 관광트렌드와 관광의 과제 △2023년 밀양 방문의 해 발전방안을 주제로 관련분야 전문가와 교수들의 발표가 진행됐다.
주제 발표에 이어 전문가 패널 8명의 토론이 이어졌다.
토론에는 주민·전문가와 주위 도시와의 협업의 필요성, 주민의 자발적인 SNS 활용을 통한 관광 홍보, 음식을 연계한 관광코스 개발, 로컬문화의 관광자원화 등 밀양이 나아가야 할 관광의 방향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밀양시, '제2회 향우인 추억의 고향길 걷기대회' 성료
전국밀양향우인연합회(회장 윤태석)는 3일 삼문동 야외공연장 일원에서 '제2회 향우인 추억의 고향길 걷기대회'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밀양향우인연합회 임원들과 박일호 시장, 밀양출신 전국향우인, 밀양시 주민자치위원연합회 단체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여했다.
3년 만에 재개된 이번 걷기대회에서 향우인들은 영남루둘레길과 읍성성곽을 걸으며 나날이 변화하는 고향의 발전상을 느끼는 초겨울 정취를 만끽했다.
박일호 시장은 "새로운 미래 100년을 결정 지을 대전환의 시대를 맞고 있는 밀양을 위해 향우 여러분의 고향에 대한 관심과 아낌없는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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