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수출기업 성과공유회서 '동북아 수출메카' 비전 선포
박유제
pyj8582@kpinews.kr | 2022-12-02 17:28:34
경남 창원시는 2일 오후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제59회 무역을 날을 맞아 '2022 수출기업 성과 공유회'를 열었다.
행사에는 홍남표 시장, 박선애 시의회 경제복지여성위원장, 구자천 창원상공회의소 회장 등 수출 유관기관장과 23개의 수출 우수기업, 창원시 글로벌 비즈센터 대표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성과공유회 본 행사에 앞서 열린 해외 빅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에서는 52억 원 상당의 계약 성과를 냈다.
창원시는 지난 2020년부터 현재까지 전 세계 12개 국 15개 소의 글로벌 비즈센터를 지정·운영하고 있다. 비즈센터는 현지 시장조사, 바이어 발굴 및 매칭 등을 통해 창원시 관내 중소기업의 수출을 돕고 있다.
특히 이날 성과공유회에서는 창원시 수출이 한 단계 더 도약하기를 바라는 염원을 담아 '2억7000만 불 수출달성'과 '동북아 수출메카 창원' 등의 비전을 선포했다.
홍남표 시장은 "올해 힘든 여건 속에서도 수출 2억5000만 불 목표를 달성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기업인 여러분의 땀과 노력이라 생각한다"며 "K-원전, K-방산의 훈풍을 타고 미래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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