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복 터진 진주시, '물빛나루쉼터' 수상기념 동판·목판 설치 '집중홍보'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2-12-02 13:14:01

건축물과 조화…수상내용 홍보 

경남 진주시는 1일 망경동 남강변 물빛나루쉼터에 건축대전과 공간문화대상 등 수상 기념물을 설치, 건축물의 가치를 집중 홍보하고 있다.  

▲ 신종우 부시장 등이 물밑나무쉼터에서 올해 수상 기념 동판 등을 들고 있다. [진주시 제공]
 
2일 진주시에 따르면  '물빛나루쉼터'는 지난달 열린 '2022년 대한민국 목조건축대전'에서 공공건축물의 예술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으며 대상을 수상하고 기념 동판을 받았다.

또 '2022년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에서는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뤄 지역사회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쉼터를 제공한 공로를 인정받아 누리부문(친환경) 우수상을 수상하고 기념 동판을 받았다. 
 
진주시는 지난 10월에는 경남도 전역을 대상으로 한 '제575돌 한글날 맞이 아름다운 우리말 가게 이름 뽑기 잔치'에서 으뜸상을 수상하며 기념 목판을 받은 바 있다. 
 
물빛나루쉼터는 유람선 '김시민호'의 매표소 및 카페로 사용되고 있는 목조 건축물로, 한양대학교 김재경 교수가 촉석루의 지붕 곡선과 전통 다포양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설계·건립한 곳이다.

신종우 진주시 부시장은 "시민에게 여유와 즐거움을 주는 물빛나루쉼터가 다양한 분야에서 아름다움을 인정받아 매우 기쁘다"며 "공공건축물이 쓰임뿐만 아니라 모든 분야에서 시민의 자랑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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