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소식] '나훈아 콘서트' 안전점검·남동발전 '기후에너지 포럼'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2-12-02 13:07:23
경남 진주시는 2일 오전 '나훈아 콘서트'를 하루 앞두고 초전동 소재 진주실내체육관에 설치된 임시공연장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신종우 부시장을 비롯해 관련부서 공무원 및 유관기관 전문가 등은 공연장 입구에서부터 관람석까지 관람객 이동 과정의 위험 요인을 확인하고, 관람객 대피 안내 체계 등을 확인했다.
특히, 공연장 내외부에 배치된 안전요원의 배치 적정성과 관람객 입퇴장시 인파 운집에 따른 낙상 우려 상황 등을 집중 점검했다.
신종우 부시장은 ""이번 특별 안전점검을 통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많은 인파의 운집이 예상되는 야외행사도 사전대비함으로써 안전사고의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동발전, 에너지 탄소중립 기반 마련 '기후·에너지 포럼'
한국남동발전(사장 김회천)은 1일 서울 'aT센터'에서 중장기 에너지 탄소중립 기반마련을 위해 '기후·에너지 포럼'을 개최했다.
남동발전이 주최한 이번 포럼은 산업부와 대한상공회의소 후원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발전 5개 사(남동·중부·서부·남부·동서발전)와 한국전력공사, 한국가스공사 및 민간발전사 등 관계사와 한국에너지공단 등 정부 관계기관, 기후변화·에너지분야 전문가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에서 김정인 중앙대학교 교수이자 전력경제포럼 회장이 '탄소중립과 발전사 역할'에 대한 기조강연을, 에너지경제연구원 임재규 박사가 COP27 협상 결과 및 발전부문 시사점에 대해 발표했다.
또한 발전부문 국제탄소시장을 활용한 온실가스 감축방안 패널토론, 환경부 배출권거래제 선진화협의체 회의결과 공유, 이행방안 토론 등도 진행됐다.
김우용 남동발전 처장은 "체계적인 에너지 저탄소화를 위해 국내외 여건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발전업종 간 연대와 협력을 이끌어내 에너지·탄소중립 관련 국정과제 이행에 기여하도록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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