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280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경남도, 현장홍보 돌입

박유제

pyj8582@kpinews.kr | 2022-12-02 11:01:00

2일 경남도청 시작으로 고속도로 휴게소 등에서 오프라인 홍보

내년 9월 15일 경남 산청 동의보감촌에서 개막되는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 280여 일을 앞두고 조직위원회 공동위원장인 박완수 도지사가 본격적인 현장 홍보활동에 나섰다. 

▲ 박완수 도지사가 산청엑스포 공식 마스코트인 '준이'와 '금이'와 함께 2일 경남도청 현관에서 엑스포 현장홍보 활동을 벌이고 있다. [산청엑스포조직위원회 제공]

산청엑스포조직위원회(공동위원장 박완수 경남도지사, 이승화 산청군수)는 12월을 '경남도 현장 홍보의 달'로 정하고, 2일 도청과 도의회를 시작으로 도내 공공기관과 미술관 및 공연장과 고속도로 휴게소 등을 찾아다니며 엑스포 알리기에 들어갔다.

조직위 홍보단은 산청엑스포 공식 마스코트인 준이(허준)·금이(대장금) 인형탈과 함께 엑스포 어깨띠를 두르고, 홍보 전단지를 나눠주며 본격적인 오프라인 홍보 활동을 펼친다.

유튜브와 네이버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온라인 홍보 활동도 집중하고 있다. 특히 엑스포 공식 유튜브 채널인 '산청테레비'는 항노화 댄스 영상, 동의보감촌 여행 등 다양한 홍보 영상으로 인기몰이 중이다. 

박정준 조직위 사무처장은 "12월 경남도 홍보 활동을 펼친 뒤 내년 1월부터는 서울, 대도시에 '엑스포 알리기' 현장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며 전방위적 홍보전을 예고했다.

한편 2023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는 '미래의 약속, 세계속의 전통의약'을 주제과 보건복지부와 경남도, 산청군이 공동 주최하는 정부 승인 국제행사다. 2023년 9월 15일부터 10월 19일까지 35일간 산청 동의보감촌 일원에서 개최된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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