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공사, 울산 본사 인근 취약세대에 구급함 350세트 전달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2-12-01 17:35:36

한국석유공사(사장 김동섭)는 1일 지역 안전취약세대의 초기 사고대응 지원을 위해 가정용 구급함 350개(1000만 원 상당)를 울산 중구청에 전달했다.

▲ 조성상(왼쪽 두번째) 석유공사 총무처장이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에게 안전용품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석유공사 제공]

이번에 전달된 구급함은 과산화수소수·소독용에탄올·붕대·혼합밴드 등 18종으로 구성돼, 부상 등의 사고 발생 시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게 제작됐다.

특히 중증장애인생산품이자 사회적기업제품으로 구매해 지원함으로써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대한 판로지원 효과도 동시에 거둘 수 있도록 했다고 석유공사는 설명했다.

조성상 석유공사 총무처장은 "전달된 구급함이 안전취약세대의 일상생활 속 사고대응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공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석유공사는 매년 안전취약세대에 대한 안전용품 지원, 전통시장 등 취약지역 안전 점검, 집수리 봉사, 비축기지 인근 마을환경 개선, 해양환경 보전 등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히 펼쳐오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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