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소식] 수동면 청사에 경관조명·종합사회복지관 작품발표회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2-12-01 12:53:41
경남 함양군 수동면은 지난 3년간 코로나19로 위축된 면민들을 위로하고, 연말연시를 맞아 청사 주변에 벚꽃나무 조형물을 비롯한 형형색색의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했다.
수동면은 청사 주변 소나무 등 수목 가지와 잎에 각양각색 모양의 조명 설치를 통해 야간 휴식공간과 볼거리를 제공하고, 겨울철 황량한 거리에 생동감을 조성했다.
야간 경관조명은 내년 1월 31일까지 운영된다. 일몰시간에 맞춰 자동 점등되고 심야시간에 자동 소등된다.
정해문 수동면장은 "매력적인 야간 경관을 통해 한해를 따뜻하게 마무리하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길 바란다"라며 "빛이 가득한 수동면을 보며 지친 일상에 조금이나마 위로와 격려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종합사회복지관 12월 16일까지 작품발표회 및 전시회
함양군 종합사회복지관은 오는 16일 오후 2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9회 종합사회복지관 프로그램 작품발표회 및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날 발표회가 열리는 대공연장에서는 7개팀 70여 명 수강생들이 댄스공연, 악기연주, 트램폴린 공연 등 복지관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또 문화예술회관 1층·2층 로비와 2층 전시실에서는 화훼장식, 홈패션, 수채화 서각, 캘리그라피 등 10개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270여 점 작품이 14∼19일 엿새 동안 전시된다.
함양군 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현재 38개 프로그램 45개반 520여명의 수강생이 참여하고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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