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영상, 경마실황 방송 타고 세계로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2-12-01 08:13:28
유럽·아시아·오세아니아·아메리카 등 4개 대륙, 22개 국에 송출되는 한국 경마실황 방송에서 12월 한 달간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 영상이 함께 방영된다.
부산시는 오는 12월 한 달간 한국마사회가 해외 22개국에 송출하는 경마실황 방송에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 영상을 함께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해외홍보는 시와 마사회가 지난 3월 '2030세계박람회 유치 공동 홍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함에 따른 협업 홍보활동의 일환이다.
이번 해외홍보는 대한민국 경제 재도약의 발판이 될 2030세계박람회의 유치 홍보를 전폭적으로 지원해야 한다는 마사회 회장의 의지가 반영됐다고 부산시는 전했다.
이번에 송출되는 홍보 영상은 2030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 해외홍보 영상(영문)이다. 마사회는 해외 경마팬들에게 익숙한 마사회 해외 중계 아나운서들이 부산의 세계박람회 유치를 지지한다는 말도 함께 생생히 전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나윤빈 부산시 대변인은 "모든 후보국이 2030세계박람회 유치 교섭·홍보 활동에 전념하고 있는 지금 이 시기에 정부·기업·기관·시민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도움과 협력이 절실한 상황"이라며 "앞으로도 범국가적 공감대 형성에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와 한국마사회는 △경마장 대형스크린 3곳 △전국사업장 내 텔레비전 1만3000대 △매주 만 부씩 발행하는 경마 정보지 활용 등을 통해서도 박람회 유치 홍보 활동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예정이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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