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대한민국 대표과일 선발대회서 9개 농가 '전국 최다' 수상
박유제
pyj8582@kpinews.kr | 2022-11-30 14:24:22
농림부 주최 행사…5개 농가는 '최우수' 선정
2022년도 대한민국 대표과일 선발대회에서 경남이 전국 최다 수상(9점)을 함으로써 다시 한번 명품 과일 생산지로 인증을 받았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과수농협연합회가 주관한 대한민국 대표과일 선발대회에서 경남은 6개 품목(단감·사과·배·포도·호두·떫은감)에 최우수상 5 농가, 우수상 3 농가, 장려상에 1 농가가 선정됐다.
대상은 국무총리표창과 500만 원, 최우수상은 장관표창과 200만 원, 우수상·장려상·특별상은 1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올해 12회째를 맞는 올해 '대표과일 선발대회'에서 외관·계측·과원 등 부문별 심사를 종합평가하는 방법으로 △대상 1점 △종별 최우수상 및 우수상 등 모두 46점이 선발됐다.
이번 대회 수상 및 출품과일은 오는 12월 2일부터 4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되는 '2022 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에서 만나볼 수 있다.
경남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설현대화, 과실전문생산단지 기반조성사업 등 고품질 과실생산에 필요한 사업을 적극 지원함으로써 과수재배농가 생산비 절감과 농가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남은 지난해 대한민국 대표과일선발대회에서 거창 이홍득(사과)씨가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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