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소식] 고속道 휴게소에 농특산물홍보관·공공비축미 매입 '한창'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2-11-29 12:35:35
경남 진주시는 29일 시청 기업인의 방에서 한국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와 남해고속도로 진주휴게소(부산방향) 내 '진주시 농특산물 홍보관' 설치·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조규일 시장과 차동민 한국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장 등 양측 관계자 9명이 참석했다.
이날 양 기관은 진주휴게소에 있는 로컬푸드 행복장터를 리모델링, 반려동물 놀이터와 연계한 진주시 농특산물 홍보관을 설치·운영하기로 했다.
한국도로공사는 부지를 제공하고 농특산물 홍보관 설치·운영은 진주시가 맡기로 했다. 협약식 후 실무협의를 통해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조규일 시장은 "농특산물 홍보관을 설치해 휴게소를 찾는 반려인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지역사회의 성공적인 상생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차동민 본부장은 "지자체와 협업해 고속도로 휴게소 부지를 효율적으로 이용하면서 상생발전할 수 있도록 머리를 맞댈 것"이라며 "지역주민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긍정적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규일 시장, 공공비축미곡 매입 현장 방문
조규일 시장은 29일 명석면 홍지마을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매입 현장을 방문해 출하 농업인을 격려했다.
진주시는 지난달 11일부터 2022년산 공공비축미곡 산물벼 매입을 시작했다. 건조벼 매입은 이번 달 7일부터 12월 2일까지 196개 소에서 이뤄진다.
현장을 방문한 조규일 시장은 최근 농자재값 상승과 쌀값 하락에 따른 벼 재배 농업인의 애로사항을 듣고, 농업 현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진주시 올해 매입물량은 40㎏기준 공공비축미곡 15만281포와 시장격리곡 9만6382포 등 총 24만6663포로, 지난해 12만2280포보다 두배나 더 많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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