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임대 농기계 사고감지 관제시스템 전국 최초 도입

박유제

pyj8582@kpinews.kr | 2022-11-29 11:07:05

내년 2월부터..."빠른 구호조치로 농작업 안전환경 조성"

경남 김해시가 내년 2월부터 전국 최초로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운영하는 임대 농기계에 사고감지 관제시스템을 도입한다.

▲김해시농업기술센터가 운영하고 있는 농기계임대사업소 [김해시 제공] 

'농기계 사고감지 관제시스템'은 전복 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임대기종에 사고 감지 시스템을 부착, 위험이 감지되면  관계자가 즉각 현장 출동해 구호조치를 하는 구조로 이뤄진다.

김해시는 중소벤처기업부 연구개발 과제로 선정된 시스템 개발업체인 ㈜아이하트와 함께 지난해 7월부터 현장실증시험을 진행해 왔다.

시는 이번 달 초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내년 2월부터 임대농기계 사고감지 관제시스템 무상 시범사업을 본격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김해시 농기계 임대 건수는 연 5500여 건으로 해마다 이용 건수가 늘고 있다"며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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