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행복의 버거' 캠페인으로 서울시 자원봉사 유공자 표창 수상

김해욱

hwk1990@kpinews.kr | 2022-11-28 14:15:42

지난 10년간 햄버거 25만 개 이상 전달

맥도날드는 지난 25일 열린 '2022년 자원봉사 유공자 표창 수여식'에서 유공자 표창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서울특별시 자원봉사 유공자 표창은 서울시가 자원봉사자의 날을 기념해 이웃과 사회에 헌신한 자원봉사자 및 기관 등에 수여하는 상이다. 활동 기간과 기여도, 사회적 파급 효과 등을 기준으로 심사한다.

▲ 양형근 한국맥도날드 대외협력 담당 이사가 지난 25일 서울시청에서 개최된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 '2022년 자원봉사 유공자 표창 수여식'에서 표창을 수상하고 있다. [맥도날드 제공]

맥도날드는 '행복의 버거' 캠페인을 통해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사회 발전을 위해 힘쓰는 구성원에게 햄버거를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한 점을 인정받았다.

지난 2013년부터 시작된 맥도날드의 사회공헌활동인 행복의 버거는 각 지역의 매장에서 조리된 빅맥 등의 메뉴를 자원봉사자와 소방관, 군인, 어린이병원 환우, 환경미화원 등에게 전달하는 캠페인이다. 10년간 꾸준히 캠페인을 진행해 현재까지 총 25만 개 이상의 햄버거를 전달했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행복의 버거와 같은 작은 실천을 통해 우리 사회가 조금씩 변화할 수 있는 선한 영향력을 전파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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