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국제배드민턴선수권대회 성료·출생 축하메시지 서비스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2-11-28 14:15:20
경남 밀양시배드민턴경기장에서 지난 21∼27일 '2022 원천요넥스코리아주니어 오픈국제배드민턴선수권대회'가 열려, 성황을 이뤘다.
국내 최고의 국제 주니어 배드민턴 경연장인 이번 대회는 21일부터 24일까지는 본선경기, 25일 8강전, 26일 준결승전, 27일 결승전 등으로 이어졌다. 대회 결과 대부분의 종목에서 한국 선수들이 우승을 차지했다.
U19 부문에서 △혼합복식에 이민욱(제주사범대학부속고)·오연주(제주여자고) △여자복식에 Sarochin PALAIPHOONˑMethika PUTHAWILAI(태국) △남자복식 박범수(당진정보고)·이민욱(제주사범대학부속고) △여자단식 Niina MATSUTA(일본) △남자단식 김태림(전주생명과학고)이 우승했다.
U17 부문에서 △혼합복식 최민규(서울체육고)·곽승민(창덕여자고) △여자복식 김민선(치악고)·김민지(치악고) △남자복식 조현우(서울체육고)·최민규(서울체육고) △여자단식 김민선(치악고) △남자단식 이종민(광명북고)이 정상에 올랐다.
U15 부문에서 △남자단식 Haru MASUDA(일본) △여자단식 Mao ASANO(일본) △남자복식 Masato YAMASHIROˑShogo MIYASHITA(일본) △여자복식 Sora HATAKEYAMAˑHana MIZOO(일본), U13 부문에서는 △남자단식 강용호(서울아현초) △여자단식 IP Sum Yau(홍콩) △남자복식 서현규(동광초)·김민준(동광초) △여자복식 AU-YEUNG Wing ChiˑSIU Lok Yan(홍콩)이 각각 국제 대회 정상에 올랐다.
특히, 밀양시는 대회 기간 동안 한국에 관심이 많은 외국 선수들을 위해 지난 24일 외국인 선수단과 함께하는 관광 명소 시티투어도 함께 진행했다.
밀양시, 출생 축하 메시지 전달 서비스 운영
밀양시는 오는 12월부터 관내에 출생등록을 하는 모든 민원고객을 대상으로 '출생 축하 메시지 전달 서비스'를 운영한다.
읍·면·동·출장소에 출생신고하는 가정에 액자형 출생 축하 카드를 실용적으로 제작해 태어난 아기 사진을 넣을 수 있도록 전달하고, 축하 꽃을 액자형 카드에 담아 해당 가정에 직접 전달할 방침이다.
시는 새롭게 제작한 출생 후 후속절차 안내 리플릿과 아기의 기본증명서를 액자형 축하 메시지와 함께 전달해 다양한 출산 지원 제도를 홍보할 계획이다.
밀양시 관계자는 "출산 가정에 더 큰 기쁨과 감동을 선사하기 위해 보다 넓은 출산 장려지원 정책을 적극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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