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치매관리사업 평가 '대상' 수상·도시재생 '주민공모' 성료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2-11-28 13:57:38

경남 창녕군치매안심센터는 2022년 경상남도 치매관리사업 평가에서 군부 1위(대상)로 선정돼, 28일 도지사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 28일 창녕군치매안심센터 관계자들이 대상 상패를 전달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창녕군은 지난 25일 경남도 광역-치매안심센터 직원 워크숍에서 도내 20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지역특화사업·치매인식개선사업·치매공공후견사업·민관협력사업 등 영역별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았다.

군은 민간협력사업 부문에서 약사회, 온라인카페, 맘봉사단, 군체육회 등 지역 민간기관·단체와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물적·인적 자원을 강화했다.

또한, 시니어클럽과 협력사업을 통해 노인 일자리 참여자 어른들을 치매극복활동 인력으로 양성하는 등 치매안심환경조성 사업을 적극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창녕군내 올해 치매등록 관리자 수는 1822명에 달한다. 창녕읍과 남지읍에 치매안심센터 2개소를 운영하는 창녕군은 치매환자 발굴과 사례관리, 중증화 예방, 가족 프로그램 등 지역 맞춤형 치매관리사업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창녕군,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 성료

▲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 버스킹 행사 모습 [창녕군 제공]

창녕군은 지난 25∼26일 창녕천 젊음의 광장 일원에서 주민들이 주도해 추진하는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 '프로젝트 교하' 행사를 개최했다.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은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주민들이 마을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계획, 지역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주민 간의 교류와 소통을 통해 마을에 활기를 불어넣는 사업이다.

이번 행사는 버스킹, 청소년수련관 동아리 공연, 요즘것들(창녕군 청년농업인 단체) 농산물과 먹거리 판매, 라탄 공예품과 잡화 프리마켓,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창녕군 관계자는 "주민들이 직접 주도해 개최한 행사인 만큼 의미가 더욱 크다. 앞으로 도시재생 뉴딜사업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내년에도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 참여자를 모집할 예정이니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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