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영등포구 소외계층 200가구에 '사랑의 김장 나눔'

김지우

kimzu@kpinews.kr | 2022-11-28 11:04:36

김장김치 600포기 나눔…지역 사회공헌활동 '희망수라간' 일환

롯데홈쇼핑은 28일 영등포구 소외계층 200가구에 김장김치를 전달하는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롯데홈쇼핑 본사가 위치한 영등포 지역 사회공헌활동인 '희망수라간' 일환으로 진행됐다.

▲ 롯데홈쇼핑 CI. [롯데홈쇼핑 제공]

'희망수라간'은 정기적으로 반찬을 만들어 소외계층에 전달하는 나눔 활동으로, 지난 2016년부터 매년 김장김치를 만들어 전달하는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과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는 취지다.

영등포구청 별관 내 '희망수라간'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롯데홈쇼핑과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장김치 600포기를 독거노인 등 영등포구 관내 소외계층 200가구에 전달했다.

롯데홈쇼핑은 지난 2015년부터 영등포구청 내 전용 조리시설 '희망수라간'을 통해 지역 소외계층에 매달 반찬을 조리해 전달하고 있다. 설, 추석 등에는 명절 음식을, 여름에는 보양식, 겨울에는 김장김치를 전달하는 등 현재까지 총 5만5000여 개의 반찬을 전달했다. 

이동규 롯데홈쇼핑 ESG실장은 "올겨울 지역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응원하는 취지에서 김장김치를 전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돕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지우 기자 kimzu@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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