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외국인주민 '다(多)어울림 축제' 4년만에 개최
박유제
pyj8582@kpinews.kr | 2022-11-28 10:02:58
9개국 외국인근로자들 나라별 전통공연 등 이벤트 풍성
김해지역에 체류 중인 외국인노동자와 결혼이주여성 및 유학생들이 지역주민과 하나되는 '2022년 외국인주민 다(多)어울림 축제'가 27일 김해시 동상동 분성광장에서 4년 만에 열렸다.
올해 '외국인주민 어울림 축제'에는 우즈베키스탄·스리랑카를 비롯한 총 9개 국 외국인근로자의 나라별 전통 공연과 국가대항 줄다리기, 외국인 K-POP 가요제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마련됐다.
또 국가 홍보관을 통해 국가별 전통문화 행사를 홍보하고 체험부스에서는 에코백 만들기, 투호 던지기, 윷놀이와 같은 한국의 전통 놀이문화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유석상 김해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장은 "앞으로도 외국인근로자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타국에서의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앞장서는 센터가 되겠다"고 말했다.
홍태용 시장은 "외국인주민은 우리지역 발전의 파트너이자 원동력"이라며 "앞으로 외국인주민의 권익 향상 및 내·외국인주민이 함께하는 국제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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