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시정 비전 제시한 박일호 밀양시장 "영남권 허브도시로 도약"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2-11-25 15:38:52

2023년도 본예산 제출 즈음한 시의회 연설
내년 예산 올해比 13.3% 증액 1조666억 원

박일호 경남 밀양시장은 25일 '제240회 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2023년의 시정운영 비전을 제시했다.

▲ 25일 박일호 시장이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내년도 시정운영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박 시장은 이날 올해 분야별 성과를 일일이 나열한 뒤 △활력있는 경제도시 △6차산업 고도화 △지역특화 관광지 조성 및 지역문화예술 활성화 △강력한 재해예방 △생애 주기별 교육·복지정책 △시민 중심되는 행복한 도시 등 6가지를 제시했다.

밀양시는 2023년도 비전 추진을 위해 올해 대비 13.3% 증액된 1조666억원 규모의 내년도 본예산을 편성했다.

분야별로는 △사회복지 2420억 원(25.2%) △농림해양 수산부문 1466억 원(15.3%) △국토 및 지역개발비 1083억 원(11.3%) △문화관광 분야 841억 원(8.8%) 등이다.

박일호 시장은 "서로 도와 모두가 함께하면 더 큰 발전을 이룰 수 있다는 상보상성(相補相成)의 격언처럼 모두의 힘을 결집해서 '영남권 허브도시'로의 시대를 활짝 열어가겠다"는 말로 시정연설을 마무리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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