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수 갤러리아百 대표, 이탈리아 친선 훈장·기사 작위 수훈
김지우
kimzu@kpinews.kr | 2022-11-24 13:50:24
갤러리아 백화점은 자사의 김은수 대표이사가 이탈리아 정부로부터 국가 친선 훈장과 기사 작위를 수여 받는다고 24일 밝혔다.
김 대표가 받는 이탈리아 친선 훈장명(훈격)은 '오르디네 델라 스텔레 디 이탈리아'다. 이탈리아 정부가 경제·문화·학술·기술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호적인 협력과 친선에 큰 공로를 세운 이들에게 주는 국가 훈장이다.
이탈리아 정부는 해당 훈장 수훈자에게 기사 작위를 내린다.
페데리코 파일라 주한 이탈리아 대사가 24일 저녁 서울 용산구 주한 이탈리아 대사관저에서 세르지오 마타렐라 이탈리아 대통령을 대신해 갤러리아 김은수 대표에게 훈장과 기사 작위를 수여한다.
갤러리아는 이탈리아무역공사(ITA)와 2018년부터 파트너십을 체결하여 '비바! 이탈리아' 행사를 매년 진행했다.
패션∙문화∙예술∙식음·자동차 등 라이프스타일 전 영역에 걸쳐 이탈리아의 맛과 멋을 소개하며, 한국과 이탈리아 간 경제, 민간 협력에 대한 갤러리아아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탈리아 친선 훈장을 받은 한국인은 김영나 서울대 명예교수(2018년), 성악가 조수미(2019년), 정몽원 HL그룹 회장(2021년) 등이다.
KPI뉴스 / 김지우 기자 kimzu@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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