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소식] '일자리 박람회' 성황·소비자교육단체 '릴레이 장보기'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2-11-24 12:58:11

경남 거창군은 23일 거창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 '2022년 거창韓 일자리 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 거창군 2022년 거창韓 일자리 박람회 모습 [거창군 제공]

이번 박람회에는 모든엘리베이터·지에프에스 등 현장부스 운영 12개 기업을 포함한 60여 개 업체에서 사무·생산·연구직 등 180여 명을 모집했다.

현장에서 83명이 면접에 참여하고 21명이 이력서를 제출하는 등 구직자 300여 명이 참가하면서 최근 침체된 고용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박람회에는 거창고용복지플러스센터, 경남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 지역자활센터에서도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채용정보를 제공해 구직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 경남도립거창대학과 한국승강기대학교 학생 50여 명이 참가해 청년층의 적극적인 구직 열기를 반영했다.

구인모 군수는 행사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일자리 박람회가 구직자와 구인 기업의 맞춤 매칭으로 상생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청년들이 정주할 수 있는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소비자교육중앙회 거창군지회, 전통시장 릴레이 장보기

▲ 소비자교육중앙회 거창군지회 회원들이 23일 거창 전통시장 릴레이 장보기 행사를 연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거창군 제공]

소비자교육중앙회 거창군지회(회장 박미경) 회원 20여 명은 23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전통시장 릴레이 장보기를 진행했다.

'전통시장 릴레이 장보기'는 군과 10개 단체로 이뤄진 여성단체협의회가 전통시장 및 지역경제 살리기 일환으로 2018년부터 매월 1회 진행하고 있는 정기적 행사다.

이번 릴레이 장보기에 참여한 소비자교육중앙회 거창군지회는 환경보호, 에너지절약, 이웃돕기사업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있는 소비자 단체다.

이정용 거창시장번영회 회장은 "계속되는 경기침체와 고물가로 시장상인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여성단체의 릴레이 장보기 행사로 상인들에게 힘을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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