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세아, 우크라이나 피난민에 동계 의류 용품 지원
김해욱
hwk1990@kpinews.kr | 2022-11-23 16:50:12
매년 기금 조성 통해 피난민 지원 및 우크라이나 재건 지원 예정
글로벌세아그룹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고통받고 있는 전쟁 피난민들과 아이들을 위해 동계 의류 용품 지원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김웅기 글로벌세아 회장은 지난 6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해 다가올 겨울의 추운 날씨에 고통받을 피난민들과 아이들의 구호를 위해 약 7만 달러 규모의 옷과 담요 등 동계 의류 물폼 지원 의사를 표명한 바 있다.
글로벌세아그룹은 세계 각지의 계열사 공장에서 제작한 구호 의류 물품을 모아 국제구호단체 '코어(Community Organized Relief Effort)'를 통해 우크라이나 피난민과 아이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글로벌세아그룹은 매년 기금 조성을 통해 전쟁 피해를 입은 피난민과 아이들을 돕고, 우크라이나 재건도 지원할 예정이다.
글로벌세아그룹 관계자는 "글로벌세아가 추구하는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전쟁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의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며 "구호 의류 물품 지원뿐만 아니라 전쟁 피해 복구를 위한 기금 조성으로 우크라이나 재건에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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