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젠사이언스, 청주 오송에 1000억원 투자해 공장 신설
박상준
psj@kpinews.kr | 2022-11-22 19:53:49
의약품 제조업체인 팜젠사이언스가 오송에 공장 신설을 위해 22일 충북도 및 청주시와 22일 100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투자협약을 통해 충북도와 청주시는 팜젠사이언스의 오송 공장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하고, 기업에서는 투자 이행 및 투자규모 확충을 위해 노력하는 한편, 지역 자재 구매와 지역 인재 채용에도 최대한 힘쓰기로 했다.
팜젠사이언스는 1961년 사업을 개시해 R&D 중심 창조혁신전략을 기반으로 차세대 신약개발과 함께 바이오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며,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를 통해 세계 수준의 제약회사로 발돋움 중이다.
김영환 지사는 "협약식을 통해 충북 오송은 K-바이오 대한민국 심장부로 우뚝 서는 핵심 원동력을 얻게 됐다"며"초격차 기술력을 보유한 충북 바이오기업과 적극 협력해 글로벌 바이오산업 클러스터 도약의 힘찬 날갯짓을 멈추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도는 앞으로도 기술집약적인 바이오산업의 특수성을 감안해 더욱 공격적인 투자유치 활동으로 국내외 유수의 바이오기업 유치는 물론 'KAIST 오송 바이오메디컬 캠퍼스 조성' 및 'WHO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캠퍼스 유치'등 세계적인 바이오 클러스터로의 도약 실현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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