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여성 자전거 투어단' 공공하수처리시설 견학 행사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2-11-22 16:37:56

일상 속 자전거 이용 활성화 캠페인 일환

경남 진주시는 생활형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여성 자전거 투어단'이 22일 초전동 진주시공공하수처리시설을 견학했다고 밝혔다.

▲ 진주시 여성 자전거 투어단이 22일 공공하수처리장을 견학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진주시 제공]

이날 30여 명의 참가자는 시민자전거안전교육장을 출발해 하대 한보3차아파트를 지나 하대 남강둔치 자전거도로를 달려 공공하수처리시설에 도착한 후 시설을 견학하는 코스로 총 2.2㎞의 자전거 투어를 실시했다.
 
지난 2015년 11월 발족한 '진주시 여성 자전거 투어단'은 한여름과 한겨울을 제외하고 매월 정기적으로 주요 기관·시설 등을 자전거를 타고 방문·견학하고 있다. 이를 통해 출·퇴근, 장보기, 가까운 곳 나들이 등 일상생활의 자전거 이용 활성화 '붐'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진주시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2010년부터 전 시민을 대상으로 자전거 보험을 가입, 보험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로 주춤했던 여성 자전거 투어단을 더욱 적극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다양한 정책으로 시민들의 자전거 이용을 돕고, 저탄소 생활화를 통해 친환경 명품 자전거 도시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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