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자원봉사센터 '우수기관'·직장인 미혼남녀 '인연 만들기'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2-11-22 13:19:41
경남 밀양시는 22일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한 '2022년 재난대응 자원봉사센터'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는 전국 기초지자체 자원봉사센터 228개 소에 대한 평가를 실시, 우수센터 30개 소를 선정한다. 경남도내에서는 밀양시가 유일하다.
밀양시는 지난 5월 발생한 산불을 계기로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을 설치, 68개 단체 자원봉사자 3592명을 모집해 운용하고 있다.
박일호 시장은 "각종 재난 현장에서 솔선수범해 참여해 주신 자원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시민이 안전하고 따뜻한 밀양을 만들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0년 6월 설립된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는 행정안전부 소관으로 자리매김해 있다가 2020년 재단법인으로 전환됐다. '모든 국민의 자원봉사 참여로 만드는 안녕한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자원봉사 지원 체계의 허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밀양시, 미혼남녀 대상 '인연만들기' 행사 개최
밀양시는 지난 주말 관내 직장인 미혼남녀 30명을 대상으로 1박 2일간 경주 황리단길 등 경주시 일원에서 밀양시 미혼남녀 인연만들기 행사를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황리단길 한복체험, 조별 포토미션, BBQ파티, 1대 1대화, 레크레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친밀도를 쌓고 서로를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미혼남녀 인연만들기 행사는 코로나19로 행사가 취소된 2020년을 제외하고 2018년부터 매년 추진되고 있다.
박일호 시장은 "바쁜 일상생활로 인연을 만나지 못한 미혼남녀에게 이번 행사가 소중한 인연을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기를 바라며, 오늘의 만남을 앞으로의 좋은 인연으로 이어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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