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유배문학관서 선화(禪畵) 무형문화재 성각스님 초대전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2-11-22 09:07:37

경남 남해군은 오는 27일 남해읍 유배문학관에서 '2022년 남해 방문의 해'를 기념하는 초청 기획 전시 '성각스님 선서화 특별 기획초대전'을 개막한다. 이 전시회는 내년 1월 31일까지 이어진다. 
 

▲ 성각스님 선서화 [남해군 제공]

22일 남해군에 따르면 망운사 주지인 성각스님은 국내 유일의 선화(禪畵) 부문 무형문화재다. 27일 개막식에는 탤런트 전원주 씨와 개그맨 심형래 씨가 참석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성각스님이 지난 40여 년간 매진한 선서화의 진수를 만날 수 있다.  

성각스님은 "2022년 남해군 방문의 해를 마무리하는 시기에, 선서화 작품들을 통해 어제의 아픈 기억을 씻으시고 오늘의 위안과 내일의 희망을 얻으실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장충남 군수는 "이번 초대전이 종교를 떠나 예술을 통해 깨달음을 나눌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며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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