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아시아 창업엑스포 'FLY ASIA' 개막…42개국 1만명 참가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2-11-22 08:37:32
부산에서 열리는 역대 최대 창업 행사인 아시아 창업엑스포 'FLY ASIA 2022'가 22일 해운대 벡스코에서 개막한다.
이번 행사는 부산시 주최, 부산테크노파크(원장 김형균)·부산창업청설립추진단(단장 성희엽) 주관으로 24일까지 사흘 동안 이어진다.
이번 FLY ASIA(플라이 아시아) 행사장에는 아시아 스타트업 및 투자사를 위한 40여 개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가운데 전 세계 42개 국에서 1만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첫날인 이날 오후 4시 개막식에는 박형준 시장, 임정욱 중소벤처기업부 창업벤처혁신실장, 아시아 창업 주요도시 주요 인사 등 국내외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엑스포 개막을 축하한다.
이어 기조연설(키노트 스피치)에는 △베스트셀러 'Future Mind-인공지능의 미래'의 저자인 미래학자 리차드 용크(Richard Yonck)가 '아시아 스타트업 창업생태계 미래', △500글로벌 아시아 총괄인 이링림(Ee Ling Lim)이 '아시아 스타트업이 만드는 혁신의 물결'을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특히, 이날 오후 5시에는 박형준 시장을 포함한 아시아 9개 창업 주요도시 관계자들이 누리마루APEC하우스로 자리를 옮겨 원탁회의(라운드테이블)를 갖는다.
이 밖에도 △스타트업 인사이트 제공을 위한 '콘퍼런스' △혁신 스타트업 경진대회 'FLY ASIA 어워즈' 본선 △공동투자 활성화를 위한 '벤처캐피탈(VC) 쇼케이스' △스타트업 투자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투자자 리더스 포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아시아 창업 주요도시 간 연결과 협력으로 스타트업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성장단계의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여 지원할 수 있는 글로벌 투자유치 지원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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