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의료관광 홍보대사에 몽골 배우 '둘건 어드후' 위촉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2-11-21 07:42:59
부산시는 몽골 배우 둘건 어드후(Dulguun Odkhuu)를 '의료관광 홍보대사'로 위촉한다. 위촉식은 박형준 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21일 오후 5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진행된다.
몽골 배우 둘건 어드후는 TV 시리즈 'Hairiin Ereld'(2011)와 'Amidrald Tavtai Moril'(2011) 주·조연으로 데뷔한 이래 영화와 극장, TV에서 꾸준히 활동하고 있는 주연급 배우다. 올해는 연극 '옥새 없는 왕조'(2022) 및 영화 'Mr. Lady'(2022)로 활약하고 있다.
특히, 이번 일정에서 둘건은 본인의 SNS를 통해 부산의 의료기관 5개 소 및 직접 체험한 대표 관광명소를 소개하며 몽골 현지인에게 부산의료관광의 매력을 생생히 보여준다.
부산시는 지난달 29~30일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성공 개최한 부산 의료기술 해외홍보 및 의료교류회에 이어 몽골 부산의료관광 홍보대사를 위촉함으로써 몽골 대상 부산의료관광 브랜딩과 실질적인 해외환자 유치에 힘쓸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홍보대사 위촉은 신규 타깃 국가 몽골 의료관광 시장을 개척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채널을 발굴하여 적극적인 의료관광 마케팅을 강화하겠다"라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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