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소식] 광복회 추모음악회·북상면 주민자치회 한지공예 '호응'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2-11-20 14:30:14
광복회 경남북부연합지회(지회장 임부륙)는 19일 거창군청 앞 문화휴식공간에서 '제83주년 순국선열의 날' 추모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독립유공자 유가족, 기관단체, 군민, 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조국광복에 헌신하신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계승을 다짐했다.
임부륙 지회장은 "온 겨레가 숭고한 항일 독립투쟁 정신을 받들고 한반도의 항구적인 평화정착과 공동번영을 위해 함께 힘써 민족통일의 역량을 길러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신동범 복지정책과장은 "일제강점기 35년, 기약 없는 기다림과 고통 속에서 오직 조국 광복만을 생각하고 공헌하신 순국선열의 희생을 기억하며 책임 있는 보훈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북상면 주민자치회, 찾아가는 한지공예교실 운영 '호응'
경남 거창군 북상면 주민자치회는 지난달 27일부터 4주간 마을만들기지원센터 주민자치 협업사업으로 마을별 찾아가는 한지공예교실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북상면 주민자치회는 사업비 370만 원을 지원받아 총 7개의 마을 경로당을 직접 순회하며 어르신들과 함께 바구니 만들기 한지공예를 진행했다.
정상조 주민자치회장은 "마을 어르신들에게 작지만 소중한 시간을 선물한 것 같아 너무 기쁘다"며 "내년에도 건강한 여가 문화 향유 기회 제공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들을 적극 발굴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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