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문화예술회관 개관 10주년 기념공연…누적 관람객 26만명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2-11-18 16:40:48
지난 1일부터 17일까지 개관 10주년 기념공연을 펼친 경남 창녕문화예술회관은 12월에도 다양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지난 1일 장사익·박애리·고금성이 출연하는 국악콘서트를 시작으로 11∼12일은 배우 이순재 등이 출연하는 '국민연극 사랑해요 당신', 17일에는 송소희 출연의 '모던민요' 무대가 군민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줬다.
12월 들어서는 1일에는 지역예술인과 함께하는 '겨울의 길목 콘서트', 6일은 신유·박혜신 등이 출연하는 '트로트 빅3', 15일에는 시각장애인들이 연주하는 클래식 무대 '뮤직 인 더 다크'를 선보일 예정이다.
창녕문화예술회관은 문화예술공연을 접하기 어려웠던 군 지역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08년 설계 공모를 통해 2012년 대공연장, 소공연장, 전시실 등을 갖춘 전문 공연장으로 문을 열었다.
각종 공모사업을 통해 국비, 기금을 확보해 지역에서 활동하는 예술가들이 참여하는 1100여 건의 문화행사를 열어 26만 명의 누적 관람객이 다녀갔다.
창녕군 관계자는 "10주년을 기념한 문화예술 공연을 통해 문화의 가치와 소중함을 되새기고, 군민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드리고 싶다.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창녕을 새롭게 군민을 신나게 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공연과 예매 정보는 창녕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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