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스동서, 창원 '센트럴파크 에일린의뜰' 분양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2-11-18 16:26:42
단지 앞 105만㎡ 대형공원…2024년 5월 준공
아이에스동서(IS동서)가 경남 창원시 성산구 대원3구역을 재건축해 선보이는 '창원 센트럴파크 에일린의 뜰'이 18일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창원 센트럴파크 에일린의 뜰'은 지하 2층 지상 25층, 20개 동, 전용 59~101㎡ 총 1470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1107세대를 일반분양한다. 일반분양 전용면적 가구 수는 △59㎡ 117가구 △75㎡ 488가구 △84㎡ 307가구 △101㎡ 195가구 등이다.
특별공급은 28일, 1순위 청약은 29일부터 시작된다. 당첨자는 12월7일 발표되고, 이어 정당계약이 12월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창원 센트럴파크 에일린의 뜰'은 시세보다 저렴한 분양가로 책정됐다. 단지의 평균 분양가는 3.3㎡당 1599만원이다.
단지 옆에 위치한 '포레나 대원아파트'(2018년 준공, 대원2구역 재건축) 전용 84㎡ 평균 매매가는 11월 기준 7억 원(KB국민은행 부동산 시세 기준)이다. 7월에 대원1구역에서 분양한 '힐스테이트 마크로엔' 3.3㎡ 평균 분양가는 1850만원 대였다. 두 단지와 비교했을 때 '창원 센트럴파크 에일린의 뜰' 분양가는 합리적으로 수요자들의 구매 부담을 덜어 줄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파격적인 금융혜택도 제공한다. '창원 센트럴파크 에일린의 뜰'은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를 진행한다.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때문에 계약 이후 입주 때까지 내야할 금액이 없다.
더욱이 경남 창원시 성산구는 9월26일 이후로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돼, 창원 센트럴파크 에일린의 뜰은 분양권 전매제한이 사라졌고, 실거주의무기간도 없다. 가계대출 LTV와 DTI, 중도금 대출 규제도 완화됐다
'창원 센트럴파크 에일린의 뜰'이 조성되는 성산구 대원동 일대는 신흥 부촌으로 탈바꿈 중이다. 2018년 12월 대원2구역에 '포레나대원아파트' 1530세대가 입주를 마쳤고, 올해 7월 대원2구역에서는 '힐스테이트 마크로엔' 951세대가 분양해 2025년 4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이어 대원3구역에서 '창원 센트럴파크 에일린의 뜰' 1470세대가 연내 분양을 앞두고 있어 향후 3951세대가 들어서면 새로운 신흥주거타운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미 갖춰진 인프라와 교육환경도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약 105만㎡의 대규모 공원인 '대상공원'이 단지 주변을 둘러싸고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대상공원 외에 창원 어린이 교통공원, 창원 수목원, 삼동공원, 올림픽공원 등 근린공원도 인접해 있다.
단지 앞에 대원초등학교가 위치해 있어 어린 자녀들의 안전한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창원문성고교, 창원경일고교, 경원중교 등 중, 고등학교 시설도 가깝다.
분양 관계자는 "창원 성산구는 창원의 강남이라 불리는 지역으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어 주택 수요가 늘 끊이질 않아 실수요자 및 투자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지역"이라며 "실수요자들은 부담 없이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는 데다 분양권 전매가 가능해 투자자들도 상당수 몰릴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창원 센트럴파크 에일린의 뜰'은 선시공 단지로, 준공은 1년 6개월 뒤인 2024년 5월 예정이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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