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종자원 경남지원, 내년 벼 정부보급종 희망농가 신청 접수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2-11-18 14:48:33

공급가격 내년 1월초 결정…11개 품종 전체 물량은 1849톤 규모

국립종자원 경남지원(지원장 정병석)은 내년 1월31일까지 부산·울산·경남지역 시·군농업기술센터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벼 정부보급종 신청을 받는다고 18일 밝혔다.

▲국립종자원 경남지원 청사 [국립종자원 제공]

2023년도 벼 정부보급종 공급 품종과 물량은 11개 품종 1849톤에 달한다. 영호진미 783톤, 새일미 333톤, 영진 139톤, 해담쌀 111톤, 삼광 106톤, 해품벼 100톤, 조영 68톤, 백옥찰 72톤, 추청 56톤, 동진찰 50톤 현품 30톤 등이다.

신청 종자는 내년 1월 10일부터 3월 31일까지 신청시 지정한 지역농협을 통해 농가에 공급된다. 공급가격은 내년 1월초에 결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종자원 경남지원이나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전해룡 국립종자원 경남지원 생산공급팀장은 "벼 정부보급종은 전량 미소독 종자만 공급함에 따라 정부보급종을 공급받은 농가는 키다리병 예방 등 건강한 모를 기르기 위해 올바른 온탕소독과 침지소독을 꼭 실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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