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中企 8개사, 중기부 '지역혁신 선도기업 100'에 선정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2-11-18 07:54:10

중소벤처기업부, 17일 대구서 100개 지역혁신 선도기업 출범식

중소벤처기업부와 비수도권 14개 시·도가 함께 추진하는 '지역혁신 선도기업 100'에 부산 기업 8개 사가 선정됐다.

▲ 17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지역혁신 선도기업 100 출범식' 모습 [부산시 제공]

18일 부산시에 따르면 '지역혁신 선도기업 100'은 관련법에 따라 중소벤처기업부가 올해 처음으로 혁신 역량과 성장 가능성을 보유한 유망기업을 발굴,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선도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부산시는 올해 3월 1차 4개 사 선정에 이어 지난 11월 초 2차 4개 사를 지역혁신 선도기업으로 추가 선정하고, 연구개발(R&D) 및 사업화 등 지역혁신 생태계 구축을 위해 본격 지원한다.

지역혁신 선도기업 100개 사 중에 부산 기업은 △동양메탈공업(대표 안성진) △삼보산업(대표 나무상) △터보파워텍(대표 정형호) △화진기업(대표 임종석) △다스코(대표 이근영) △티에이치케이컴퍼니(대표 신종호) △마이텍(대표 박말용) △세진밸브공업(대표 방영혁) 8개 사다.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혁신 선도기업이 지역혁신 생태계의 중심축이 되어 자발적으로 성과를 공유하고 확산하는 선도적인 본보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중소벤처기업부는 14개 시·도와 함께 17일 오후 대구 엑스코에서 '지역혁신 선도기업 100 출범식'을 개최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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