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배드민턴 메카' 이미지 굳힌다…21일 주니어선수권대회 개막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2-11-17 15:34:23
'원천요넥스코리아주니어 대회' 27일까지…12개국 유망주 950명 참가
'2022 밀양 원천요넥스코리아주니어 오픈국제배드민턴선수권대회'가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배드민턴의 메카도시 밀양 배드민턴경기장에서 열린다.
17일 밀양시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세계배드민턴연맹(BWF)이 승인한 국내 최고의 배드민턴대회다.
11세부터 19세까지 한국을 비롯해 태국·일본·홍콩·인도네시아·싱가폴 등 총 12개국 950여 명의 배드민턴 유망주들이 모여 7일간 실력을 겨룬다.
특히, 코로나19의 여파로 인해 2019년 이후 3년 만에 다시 열린다는 점에서 열기가 더욱 뜨거울 것으로 보인다. 경기는 연령대별(19세 이하, 17세 이하, 15세 이하, 13세 이하) 남녀 단·복식, 혼합복식으로 진행된다.
박일호 시장은 "세계 배드민턴의 미래를 이끌어가는 꿈나무를 위한 국제대회를 밀양에서 개최할 수 있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배드민턴 꿈나무 선수들이 세계 최고의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밀양시는 이번 국제 배드민턴대회가 '배드민턴 메카도시 밀양'의 이미지를 더욱 굳건히 하고 지역 홍보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기여할 것으로 크게 기대하고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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