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소식] 입곡공원 목재문화체험장 조성 추진·쌀베이킹 강습 호응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2-11-17 15:23:44

경남 함안군이 목재문화체험장을 조성하기 위해 건축설계를 공모하는 등 본격 사업추진에 나섰다.

▲ 입곡군림공원 전경 [함안군 제공]

목재문화체험장은 산인면 입곡리 입곡문화공원 내 부지면적 4688㎡ 연면적 1060㎡ 규모로 목공예체험실, 어린이목재체험교실, 편의시설 등을 갖출 예정이다.

함안군은 공공건축물의 품격을 향상키고 창의적인 디자인을 유도하기 위해 공공건축가 자문을 받아가며 설계공모를 진행 중이다.

지난 10일 응모접수 결과 건축사무소 7개소가 응모했는데, 이후 현장설명회 등을 거쳐 다음 달 중으로 설계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한편, 목재문화체험장은 입곡군립공원과 연계해 자연친화적인 체험기회를 제공하는 체험형관광시설로 건립된다.

함안군, '우리쌀로 만드는 쌀베이킹 2기' 성황리 종료

▲ 농업기술센터의 쌀베이킹 요리 과정 모습 [함안군 제공]

함안군은 16일 농업기술센터 농촌생활문화관에서 생활전문기술강좌의 일환으로 추진한 '우리쌀로 만드는 쌀베이킹 2기' 수료생 17명과 함께 수료식을 가졌다. 

수강생들은 이날 5회차 수업으로 만든 크렌베리·말차무화과·초코스콘 300여 개를 지역아동복지시설에 기부했다. 

이번 커리큘럼은 지난 8월에 가진 1기 과정이 좋은 호응을 얻은 데 따른 것으로, 지난달 19일부터 최근까지 총 5회(15시간) 진행됐다. 한국라이스클레이협회 창원도계교육원 강혜숙 강사의 강의로 우리쌀로 만드는 다양한 쌀베이킹에 관한 이론과 실습교육에서 수강생들은 총 9가지 종류의 빵을 만들었다.

이날 수료증을 수여한 함안군농업기술센터 박진석 소장은 "농촌의 쌀 가격이 떨어져 농민들의 근심이 깊은 요즘 쌀을 활용한 베이킹 교육으로 농가에 조금이나마 활력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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