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장관 만난 홍남표 창원시장 "마산항 해양레저체험센터 지원"

박유제

pyj8582@kpinews.kr | 2022-11-17 14:27:35

조승환 해수부장관 창원 방문, 마산가포신항 등 안전관리 점검

경남 홍남표 창원시장은 17일 오전 지역을 방문한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에게 동북아 항만물류중심도시 건설을 위한 6건의 현안사업을 건의하고 조기 추진을 요청했다.

▲홍남표 창원시장이 조승환 해수부장관에게 항만개발 핵심사업에 대한 중앙정부의 지원을 요청하고 있다.[창원시 제공]

홍남표 시장은 이날 오전 해양수산정책 현장 점검을 위해 방문한 조승환 장관과 만나 동북아 항만물류 중심도시 건설을 위한 시정현안을 공유하고, 주요 현안사업의 차질없는 추진을 건의했다.

인구 100만 이상의 특례시로 관내 무역항(마산항, 진해항, 신항·진해신항)과 313㎞의 해안선을 끼고있는 국내 유일의 도시인 창원시는 도시개발계획과 조화로운 항만개발을 위한 핵심 사업에 대해 중앙정부의 지원을 꾸준히 요청해 왔다.

이번에 창원시가 건의한 주요 현안사업은 △진해신항 인근 항만배후단지 확대·지정 △항만배후도로(마천~웅동배후단지) 개설 △마산항 친수공간 해양레저 체험센터 건립 △마산항 진입도로 건설공사 지속 추진 △중앙항만정책심의회 참여 권한 요청 △청정 해수공급시스템 구축 등이다.

홍남표 시장은 "건의한 현안사업들이 격차 없는 지역균형 발전을 위해 신속하게 추진돼야 할 사업들인 만큼 보다 적극적이고 긍정적으로 검토해 달라"고 부탁했다.

조승환 장관은 이날 홍 시장과 함께 마산가포신항을 방문, 운영현황을 청취한 뒤 안전관리 현장과 합포수변공원 차수벽 등 연안방재시설을 점검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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