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안전한국' 토론훈련…현장훈련은 25일 대장경테마파크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2022-11-17 13:54:03

불시 메시지 부여 후 신속한 대응능력 점검

경남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16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2022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토론 훈련을 실시했다.

▲ 16일 김운철 군수 주재로 재난안전대책본부 협업부서와 유관기관 및 단체 등이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토론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합천군 제공]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대형 재난이 발생했을 시 신속한 초동 조치 및 대응체계 구축 등과 같은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14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전국적으로 실시되고 있다.

이날 합천군 토론훈련에는 김운철 군수 주재로 재난안전대책본부 13개의 협업부서와 8개의 유관기관 및 단체 등이 참여했다.

훈련은 다중밀집시설(대장경테마파크) 화재 발생 시뮤레이션을 토대로 상황판단 회의, 재난 단계에 따른 부서별 대응계획 및 수습상황 등을 보고 실시한 뒤 이에 따른 문제점·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또 그간 진행해왔던 방식에서 벗어나 재난 상황에 또 다른 불시 상황이 발생했다고 가정한 불시 메시지를 부여, 훈련자들의 즉각적이고 신속한 대응능력을 점검했다. 

김윤철 군수는 "최근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시 되는 시기에 가지는 훈련이라 중요성이 더욱 크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대형재난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안전한국 훈련 현장훈련은 오는 25일 대장경테마파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