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아이키움 배움터 추진·동가리상가&관광지 연계 이벤트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2-11-17 12:09:07
경남 밀양시는 16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2년 온종일 돌봄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밀양시 온종일 돌봄협의체는 지난해 11월 지역 특성에 맞는 지역형 아이키움 서비스와 마을·학교 초등돌봄 확대라는 국정과제인 온종일 돌봄(초등돌봄)사업의 협력을 위해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 올해 특화사업인 밀양형 아이키움 배움터과 경남형 우리마을 아이돌봄센터(마더센터) 공모사업에 대한 성과보고와 2023년 추진계획 등을 공유하고 초등학생 대상 온종일 돌봄 사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아이키움 배움터 사업이 밀양만의 독특한 프로그램과 우수 강사 채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기관·단체의 적극적인 협력이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김성규 부시장은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밀양시만의 특색 있는 방과후 돌봄을 지속적으로 개발하는 한편 앞으로도 아동이 살기 좋은 아동친화도시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밀양시, 동가리 상가 & 시내권 관광지 연계 이벤트
밀양시는 18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관광지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동가리 가로 상가 이용 쿠폰을 지급하는 동가리&시내권 관광지 연계이벤트를 실시한다.
동가리협의회(회장 장봉헌)는 이벤트 기간에 대표 관광지인 의열체험관, 아리랑우주천문대, 시립박물관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1곳 방문 시 5000원, 2곳 방문 시 1만 원, 3곳 방문 시 2만 원의 동가리 상가 일대 사용 쿠폰을 제공한다.
희망자는 해당 관광지에서 입장권을 확인한 후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지급된 쿠폰은 쿠폰에 명시된 동가리 가로 상가에서 12월 11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관광지뿐만 아니라 시내 곳곳의 밀양다움을 소개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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