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농기센터 이화진 팀장 국무총리상·무료 '풍진 검사'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2-11-17 11:40:03
경남 창녕군은 16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7회 농업인의 날 행사에서 국무총리상을 비롯해 자랑스런 농어업인상, 경남 브랜드쌀 평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제27회 농업인의 날 행사는 경남도 주최, 사단법인 경남도농어업인단체연합회 주관으로 마련됐다.
창녕군농업기술센터 이화진 팀장(공업6급)은 7년간 농기계팀장으로 근무하며 농업분야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심덕순 대표는 매년 GAP 인증을 갱신해 안전농산물 수출 기반을 구축하고 군의 단감 농가를 조직화한 이력을 인정받아 '조직활동' 부문에서 '자랑스런 농어업인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황금메뚜기 프리미엄 쌀'은 창녕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창녕RPC)에서 생산·가공한 영호진미 품종으로, 혼입률 평가를 거치고 품질과 맛을 인정받아 경남 브랜드쌀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창녕군보건소, 무료 풍진 검사 실시
창녕군보건소는 군내 주민등록을 둔 가임기 여성과 12주 이내 임신부를 대상으로 '풍진 검사'를 무료로 실시한다.
풍진은 발진, 림프절 염증을 동반하는 급성 바이러스성 질환으로, 초기 임신부가 감염될 경우 유산을 하거나 태아의 심장기형, 청각장애 등 선천성 기형이 유발될 수 있다.
풍진 예방접종은 비임신 상태에서만 가능하므로, 가임여성은 임신 전 풍진 검사를 통해 항체 형성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풍진 검사를 받고자 하는 여성은 신분증을 지참해 군 보건소 모자보건실에 방문하면 된다.
이 밖에도 군 보건소는 신혼(예비)부부를 대상으로 산전(13종)검사, 엽산제(부부 각 3개월), 임신테스트기 등의 지원 사업도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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