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관광명소 15곳 우표 발행...25일까지 예약 판매

박유제

pyj8582@kpinews.kr | 2022-11-17 10:06:39

창원 주남저수지 등 유명 관광지 담아

경남의 유명관광지들이 우표로도 발행돼 지난 1일부터 예약 판매에 들어갔다.

▲ 경남지역 관광명소 15곳 우표 [경남도 제공]

경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은 매년 수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경남의 유명관광지 15곳을 담은 '경남의 명소' 우표를 발행, 다음 달 25일까지 예약 신청을 받는다고 17일 밝혔다.

우표에 담는 관광명소는 △창원 사궁두미·마창대교·주남저수지 △통영 소매물도 △사천 용두공원 △김해 낙동강 레일파크 △양산 원동역 △의령 자굴산 드라이브 코스 △함안 강나루 생태공원 △고성 동해 해안길 △남해 화천 별곡길 △하동 정금차밭 △함양 지리산 둘레길 △거창 창포원 등이다.

경남관광재단과 마산우체국의 협업으로 추진한 이번 우표발행은 영원우표 14매로 전지 한 매당 1만800원이다. 마산우체국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25일까지 예약신청을 한 뒤 구입할 수 있다.

마산우체국에서는 도내 지자체·공공기관·학교 등에 우표 발행과 관련된 공문을 통해 구입 관련 홍보를 협조하고, 경남관광재단은 경남관광 SNS와 재단 홈페이지 등을 통해 다양한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

정연두 경남관광재단 사무국장은 "이번 우표발행으로 경남 곳곳의 빼어나고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관광지를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남의 유명관광지를 널리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홍보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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