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더 뉴 EQE', 유럽 안전성 평가서 최고등급 받아

김해욱

hwk1990@kpinews.kr | 2022-11-16 15:57:04

메르세데스-벤츠는 자사의 전기 세단 '더 뉴 EQE'가 유럽에서 실시하는 신차 안전도 평가 프로그램인 '유로 NCAP'에서 최고 등급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벤츠에 따르면 EQE는 △탑승자 안전 △어린이 탑승자 안전 △보행자 충돌 안전 △안전 보조 시스템 등 4가지 평가 항목에서 우수한 점수를 얻으며 최고 등급인 별 5개를 획득했다.

▲ 메르세데즈-벤츠의 전기 세단 '더 뉴 EQE' 이미지. [메르세데스-벤츠 제공]

EQE는 탑승자 안전 항목 중 '측면 장애물 충돌'과 '기둥 측면 충돌' 평가, 어린이 탑승자 안전 항목 중 '전면 오프셋 충돌'과 '측면 장애물 충돌' 평가에서 모든 중요 신체 부위를 안전한 수준으로 보호하며 최고 점수를 받았다.

또한 EQE에 탑재된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 플러스'와 '헤드업 디스플레이'는 운전보조시스템 테스트에서 가장 높은 등급을 획득했다.

유로 NCAP 측은 EQE가 주행 시 지도 기반의 속도 제한 정보와 카메라로 입수하는 실시간 정보를 결합해 커브 및 분기점과 같은 다가오는 주행 상황에 알맞은 속도 조절로 안전한 주행을 한다고 평가했다.

마르쿠스 셰퍼 메르세데스-벤츠 최고기술경영자는 "실제 사고 시나리오에 맞춘 벤츠의 주행 보조 및 안전 개념이 표준화된 평가의 측면에서도 효과적이라는 것을 증명해준 결과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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