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중앙지구 도시재생 본격화…'리메이크센터' 설계안 공모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2-11-16 09:45:24
25일까지 응모 가능... 2023년 하반기 착공 목표
경남 진주시는 '진주 상상(商相)리메이크센터' 건립을 위한 건축 설계안을 지난 1일부터 공모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진주 상상(商相)리메이크센터는 중앙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핵심 거점시설로, 장대동 58-1번지 일대에 건립된다.
현재 논개시장 공영주차장을 활용해 주차장을 확충하고 세미나 공간·생활SOC시설·창업지원 공간을 갖춰 주변 상인들과 주민들 모두가 활용할 수 있는 시설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건축 설계 공모에는 건축사 면허를 소지하고 건축사사무소 등록을 한 전국의 건축사가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25일까지 응모하면 된다. 2023년 1월 13일까지 설계 공모작품을 제출해야 한다.
진주시는 2023년 1월 중 공모 심사를 거쳐 1월 20일에 진주시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최종 당선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기본 및 실시설계를 거쳐 2023년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삼고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상인뿐만 아니라 인근 주민들도 모두 활용할 수 있는 문화공간을 갖춘 업무시설과 주변 상권 활성화를 위한 공간을 계획하고 있어 참신한 아이디어로 건축사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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