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보, '라이프플러스 건강등급 건강보험' 출시

박지은

pje@kpinews.kr | 2022-11-15 16:17:06

한화손해보험은 업계최초로 유병자 보험에 적용했던 건강등급 보험료 할인을 일반고객으로 확대한 '무배당 라이프플러스(LIFEPLUS) 건강등급 건강보험'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고객의 건강검진결과 및 의료이용기록을 활용해 건강등급을 1~9등급으로 구분해 등급이 양호한 고객일수록 보험료를 더 할인해 준다. 상위 28%에 해당하는 1~2등급의 경우 최대 38%, 상위 60%인 3~4등급은 약 14% 수준의 보험료 할인이 가능하다.

▲ 한화손해보험 제공

건강등급은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GHC(그레이드헬스체인)가 개발한 모바일 앱 '로그(Log)'에 접속 후 본인인증 및 정보제공동의를 거치면 별도의 서류 제출 없이 확인할 수 있다.

가입 후 매 5년마다 건강등급을 재산정해 등급이 상향되면 추가로 보험료를 할인해 준다. 등급이 내려가더라도 보험료를 올리지는 않는다.

무배당 라이프플러스 건강등급 건강보험은 암, 뇌, 심장질환 진단비와 질병 관련 입원, 수술비 등을 집중 보장한다.

40세 기준 암 관련 진단비 최대 7000만 원, 뇌 및 심장질환 관련 진단비는 5000만 원까지 가입 가능하다. 질병 종 수술비·124대 질병수술비·다빈치로봇수술비 등 약 60여 종의 특약으로 질병 위험을 정액 보장하며 상해후유장해·상해수술비 등 상해 위험은 물론 가족일상생활 중 배상책임까지 대비할 수 있다.

가입연령은 15세부터이며 세 만기 또는 연 만기 갱신형으로 판매한다. 보장기간은 세 만기는 최대 100세, 연만기는 10·20·30년 만기로 보장한다. 상해·질병80%이상 후유장해, 암,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 진단 시에는 보험료 납입면제 혜택도 있다.

김준엽 한화손보 상품개발1파트장은 "일반적으로 건강체 할인 시 번거로운 서류 제출 또는 별도 건강검진이 필요했지만 이 상품은 모바일 앱을 통해 고객의 건강상태를 확인한다"며 "고객의 눈높이에 맞춘 가입 편의성과 합리적 보험료를 제공하는 상품이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지은 기자 pj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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