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영국 체제' 정의당 경남도당, 당사이전·조직개편…정책기획 강화

박유제

pyj8582@kpinews.kr | 2022-11-15 13:57:04

민주당 경남도당도 지난 12일 팔룡동으로 당사 이전

더불어민주당에 이어 정의당 경남도당도 당사 이전과 함께 여영국 도당위원장 출범에 따른 조직개편을 완료하고 새출발을 다짐했다. 

▲ 창원시 중앙동 평화오피스텔로 이전한 정의당 경남도당 당사 [정의당 제공]

지난 3년간 창원시 상남동에 둥지를 틀고 있던 정의당 경남도당은 지난 13일자로 창원시 중앙동 평화오피스텔 3층으로 사무실을 옮겼다.

지난달 출범한 여영국 도당위원장 체제의 사무처 조직 개편도 완료했다. 사무처를 기존 총무국과 정책국 체계에서 정책기획국과 대외협력국 체계로 개편했다.

사무처장에는 임동선 전 민주노동당 경남도당 정책국장, 정책기획국장에는 이소정 전 정의당 경남도당 부위원장, 대외협력국장에는 김경옥 전 가톨릭농민회 사무국장, 민원상담소장은 박성철 전 마창노련 사무차장이 각각 맡았다.

정의당 관계자는 "당사 이전과 조직개편은 정의당이 시민들 곁으로 더욱 다가가겠다는 다짐이면서 동시에 정의당만의 경남지역 의제 및 정책을 발굴하고 정치기획사업을 내실 있게 진행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매주 2회 10.29 이태원 참사 범국민서명운동을 벌이고 있는 정의당 경남도당은 주말을 제외한 매일 아침 창원시내 주요 사거리에서 노란봉투법 제정을 위한 출근 선전전을 진행하고 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위원장 김두관 의원)은 지난 12일 성산구 용호동에서 의창구 팔룡동으로 당사를 이전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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