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표그룹, 창립 56주년 기념 '릴레이 사회공헌' 진행

김해욱

hwk1990@kpinews.kr | 2022-11-15 13:36:16

지역사회 상생 노력 실천…전 계열사 참여 예정

삼표그룹이 오는 12월 1일 창립 56주년을 앞두고 전 계열사 임직원이 참여하는 릴레이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삼표그룹 측은 이번 릴레이 사회공헌 활동이 창립기념일의 의미를 되새기며 그룹 차원의 지역사회 상생 노력 실천과 봉사를 통한 임직원 소속감 증대를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 국만호 에스피네이처 대표이사(왼쪽)와 박정태 포항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오른쪽)이 지난 11일 진행된 장난감 기부 전달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삼표그룹 제공]

이에 삼표그룹 계열사인 에스피네이처는 지난 11일 포항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 방문해 지역 영유아를 위한 200만 원 상당의 장난감을 전달했다.

에스피네이처 측이 기부한 장난감은 포항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운영하는 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에 비치된다. 저소득 가정은 장난감 무료 대여가 가능하다.

이 외에도 삼표그룹은 오송, 삼척, 서울 등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물품 전달, 독거노인을 위한 미역국 배식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삼표그룹 사회공헌팀 관계자는 "창립기념일을 맞아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구성원들이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